일몰이 요즘 씨즌인가 봅니다. 따사로이 아침 햇살을 받는 것처럼 오후 5시가 지나게 되면 서쪽에서 햇빛이 들어옵니다.
여름이 다 지나간 지금..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. 예전같으면 저녁 7시만되도 끝내주는 일몰을 볼 수 있엇지만..
지금은 조금 더 빨라진 것 같습니다. 오늘은 아름답게 황혼으로 접어드는 제주도의 풍경을 찍어봅니다.

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라서.. 서쪽바닷가 어딜 가든지 멋진 일몰을 바라 볼 수 있답니다.
오늘은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도두봉 근처에서 일몰을 바라보았습니다..^^












매직아워로 하늘은 황혼으로 접어들고 있었습니다. 조금 더 시간이 가면 청색의 하늘 아래 주황에서 짙은 빨강으로 변해가는 걸 찍을 수 있답니다..^^

오늘은 조금 아쉬운 일몰이지만.. 나중에 태양이 두배 정도 더 커지면서 해질때 다시 이 곳을 찾아 와봐야 겠습니다.
그때가 오리지날 이죠.. 오늘은 개막행사 정도??ㅋㅋㅋ

감사합니다.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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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제주시 도두동 | 도두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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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9.19 09:18 신고 Favicon of https://vibary.tistory.com BlogIcon 비바리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아름답군요
    욕시 일몰은 바다풍경이최곱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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